카작1 브런치가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오전에 카작이라는 카페에 갔습니다. 브런치도 되어서 아침을 안먹어도 괜찮았습니다. 저도 처음 가보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입구에서 들어오니깐 앞에 테이블에 요렇게 맛있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너무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브런치 메뉴외에도 케이크와 빵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카작이 무슨 뜻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카작 이름이 정말 독특합니다. 카작은 카페 속 작은 가게라는 뜻이었습니다. 안에 공간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들은 세트메뉴도 주문을 하고 샐러드 종류도 따로 주문을 했습니다. 피자는 달달하게 꿀에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모임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브런치도 먹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이곳 카작이 좋은 점은요 .. 2019.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