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1 분식으로 점심먹었습니다 어제 시부모님과 함께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점심하기도 귀찮고 해서 집가까이에 있는 분식집으로 점심먹으로 갔습니다. 날씨도 많이 흐리고 따뜻한 국물을 먹을까 싶었는데 이쪽으로 가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분식으로 점식먹었습니다. 어머니는 오랜만에 돌솥비빔밥을 시켜서 드시네요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 돌솥비빔밥 냄새가 참 좋아요 어머님께서 비벼서 저에게도 주셨습니다. 먹어보니 양념도 맛있고 안에 들어간 재료들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순두부찌개를 시켰어요. 아침도 먹지 않아서 따뜻한 국물이 있는 순두부가 먹고싶어졌습니다. 여기 분식점의 오늘의 점심메뉴는 해물순두부였습니다. 저는 그냥 순두부를 시켜먹었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였습니다 어머님도 순두부를 드셔보시더니 국물맛이 시원하시다고 조금 달라고 하셨습니.. 2019.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