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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2

가족들과 함께 연휴 보냈어요 5월1일 근로자의날 마침 남편이 놀아서 뭘할까 생각하다가 일단 가족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동네에 있는 설렁탕집을 갔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남편과 저와 아들 시어머님은 설렁탕을 먹었답니다 국물이 보기만 해도 먹음찍하죠 국물이 잘 우러나와서 맛있었어요 저희 아버님은 냉면을 드셨어요 여기 냉면도 맛있다고 하고 아버님께서는 냉면을 좋아하셔서 드셨답니다. 그리고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어요 남편이 밑반찬 맛있다고 칭찬을 그렇게합니다~^^ 점심을 먹고 그 주위에 벤취가 있어서 쉬는데 나무위의 잎들이 너무 예뻐서요 제가 한컷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구요 하늘도 말고 나무의 잎들도 푸르르네요^^ 가족들과 점심도 먹고 마트가서 먹을거리도 사서 집에 돌아와서는요 아들과 남편 저희집 애완견 별이랑 동네.. 2019. 5. 2.
별이 데리고 동물병원 다녀왔어요 시간이 났을때 우리집 애완견 별이 예방접종을 하려 갈려고 했습니다. 남편이 별이가 들어갈 가방을 가져나왔다가 다시 치우니깐 우리 별이가 삐쳐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제가 찍었습니다. 요렇게 삐쳐서는 바닥에 얼굴을 저렇게 하고 있답니다. 왜저렇게 귀여울까요?^^ 남편이 가방을 가져오니깐 이렇게 좋아라 합니다 빨리 들어가고 싶어서 저렇게 난리를~ 병원가는거 알면 가기싫을텐데 말입니다^^ 가방을 내려놓자 마자 이렇게 쏙~ 들어갑니다~ 한번 들어가더니 나오질 않네요~ 놀러가는줄 아는지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동물 병원에 가니깐 친구들이 있네요 내려놓자마자 친구를 보고 이렇게 좋아합니다. 동물 병원에 있는 강아지도 좋아했답니다. 동물병원에 있던 강아지 입니다. 어쩜 앉아있는 자세도 아이가 앉아있는 자세처럼요.. 201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