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1 산책을 다녀왔어요 이제는 날씨가 좋아져서 저녁에도 산책을 나가도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아들이 산책을 가고 싶다고 저녁을 먹고나서 가자고 합니다. 늦은 시간 어쩔수 없이 귀찮아도 아들을 위해 같이 나가게 됩니다. 나가면서 아파트 단지에 꽃이 너무나 예쁘게 펴있어서 제가 찍었습니다 색깔이 정말 진하고 지나가는데 저으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하얗게도 피어있네요 하얀색 꽃만 이렇게 무성히 있으니깐 정말 예쁘더라구요 꽃은 보기만해도 아름다워서 힐링이 되는거 같습니다. 놀이터에 와서 아들이 놀고 싶다고 합니다 산책을 하고 싶었던것이 아니라 놀이터가 주 목적이었나봅니다. 그네를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랜만에 옆에서 그네를 같이 탔는데요 재미있긴 합니다 그네 타면서 아들이랑 이런얘기 저런얘기도 해봅니다. 이런시간에 .. 2019.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