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1 게임도 적당하게 하자 게임이 한 가족을 유혹합니다. 게임도 적당하게 하자 이렇게 말을 잘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아들 북치는 게임을 하더니 북채를 놓치 않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치면 살은 좀 빠질까요?^^ ㅋㅋㅋ 살짝 궁금합니다.~ 쉬는 토요일 아들이 신가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자고 있는데 무엇인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옵니다... 열심히 무언가를 치고 있는 아들 참 귀엽습니다. 너무 열중을 해서 우리아들이 이렇게 집중력이 좋은지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게임도 적당하게 하자라고 이야기하면 저를 힐끗 보고 다시 게임에 열중합니다. 아들이 열심을 내어 북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본 남편 슬슬 아들 옆으로 오면서 한 번 해보자고 합니다.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이됩니다. 남편말이 박자에 맞추어 치니깐 재미가 있다고.. 2019.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