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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남이섬 가을을 만나다

by 쫑아블링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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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 코로나도 많이 풀린 지금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힐링지가 필요하시다면 남이섬에서 가을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쁜 낙엽들이 있어서 걷기만 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길입니다.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이섬가을

 

1. 은행나무길

남이섬에서 100미터 남짓의 은행나무 길은 가을이 되면 노란 은행잎으로 아름다운 가을 은행잎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이섬가을
남이섬가을

 

2. 갈대숲길 별장마을 강변오솔길

가을이 되면 바람이 불어 갈대의 모습이 춤을 추는듯하게 예쁘게 살랑살랑 부는 갈대의 경치가 너무가 예쁩니다. 특히 연인들이 많이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남이섬가을

 

3. 남이섬에는 20개여의 아름다운 정원들도 있습니다. 

기념정원, 주제 정원, 국민 나무숲, 이야기 정원, 남이섬 거목 등이 있습니다.

남이섬가을

 

 

 

 

4. 남이섬에는 10여 개의 연못들도 있어 볼거리도 참 많이 있습니다.

 

남이섬가을

5. 남이섬 먹거리

가을을 열심히 구경하고 나면 당연히 배도 고프답니다.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한식당, 아시안 패밀리 레스토랑 그리고 브런치도 먹을 수 있고 바비큐나 파스타도 먹을 곳이 있습니다.

 

 

남이섬가을
남이섬가을
남이섬가을

사진출처 : 남이섬 홈페이지

 

남이섬은 사계절이 다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이제 가을이 되었으니 남이섬에서 가을을 만나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남이섬에서 1박 할 수 있는 호텔도 있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오셔도 됩니다.

 

남이섬에 대한 정보 더 알아보기 호텔 예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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